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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팀장님과의 추억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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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before i go to sleep]

때는 바야흐로 201x년, 첫직장에서의 일입니다. 일이 너무 바빠 한달만에 10kg가 빠지고, 하도 뛰어다녀서 체력적으로 어마무시했던 그때의 날이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뭐 제가 공장이나 어느 물류센터에라도 다녔나 싶겠지만 어엿한 사무직 직원이었습니다. 

사랑과 일중에 일을 선택해버린 저는 당시 사귀던 여친과도 헤어지고 9 to 24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해서 일만 해댔던 녀석이었습니다. 팀은 별산제에 재무팀장님만 따로 있던 회사였고, 일이 힘드니 회식을 자주 했었지요. 재무팀장은 여자였는데, 저보다 3살 연상이었습니다. 

26살에 키 183cm 몸무게는 70kg에 다부진 체력을 소유한 저와 29살에 키 168cm, 몸무게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마른체격이었으나 성격이 유난히 밝았던 여자 였습니다. 

사건은 한 여름 회식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회사 회식은 모두 모여 삼겹살을 먹고 술을 먹고 각자 흩어지는 방식이었는데, 그날 따라 모두 약속이 있었는지, 회식에는 저와 팀장님, 그리고 다른 팀 사원만이 같이 있게 되었습니다. 

1차 밥, 2차 술, 3차 술을 먹고 시간이 어느덧 11시가 되었을 때, 이제는 빠빠이 하고 내일 보자는 순간이 다다랐을 지경. 다른 팀원 분은 인사하고 먼저 갑니다. 저는 일단 술이 좀 취한 상황이었고, 팀장님도 취한 상태였습니다. 둘이 알딸딸해져 있는데, 팀장님이 한마디 합니다.

"한잔만 더하자"

제가 뭐라고 거부할까요. 일단 갑니다. 어느 바였던 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거기서 팀장님의 고민을 상담해주었습니다.

팀장님 : 왜 남자들은 여자들하고 다 자려고만 해? 왜 다 섹스만 하려고 하는거야? 너도 그래?
나 : 에이 .. 그건 본능이지만 저는 사귀는 사이 아니면 안해요(네 그때는 그랬습니다 멍청한 새끼 )
팀장님 : 그래 ? 흐응 ~ 니가 그렇게 얘기하니까 좀 뭔가 믿음이 가네 .. 그간 해왔던 행동들도 그렇구~ 그럼 우리 텔가서 과자먹으면서 한잔만 더하자~
나 : 네 그래요 일단 여기서 나가요 

우리는 가까운 텔로 가게 됐고, 텔 앞 편의점에서 과자 2개와 맥주, 소주를 사서 들어가게 됐지요. 텔방으로 들어가는 그 순간 엘리베이터 안에서 물고 빨고 격한 들숨과 날숨이 있었으면 좋겠었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멀뚱멀뚱 공허한 공기만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최첨단 시스템인 카드키를 대고 들어간 술취한 남녀는 사온 과자를 뒤로 하고, 어색한 감정이 돌던 찰나, 팀장님이 

팀장님 : 나 먼저 씻을게 ~ 먹을거좀 셋팅해줘~ (하나도 취하지 않은 것 같은 ...목소리)
나 : 네, 어서 씻고 나오세요. 

모텔은 아시다시피 .... 샤워장이 매우 잘 보이는 구조입니다. 불투명한 유리따위, 제 투시력을 무시할 순 없었습니다. 

옷이 벗겨지고, 속옷이 벗겨지고, 새하얀 살결들이 보였고, 발기탱천하는 저의 자지는 술이 웬말이냐 이성을 잠식해갔습니다.  샤워소리. 물소리........ 급격하게 몰아세워진 자지 덕분에 머리는 띵하고 아득해지는 순간, 팀장님은 샤워가운을 입고 나오셨습니다. 

팀장님 : 어~ 셋팅 다했어? 오늘 더웠는데, 너도 씻고와~ 

군대 5분 대기조였을 때보다 더 빠르게 씻었지만 꼼꼼하고 정갈하게 씻었습니다. 저 또한 발기한 자지의 위용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알몸에 가운을 입고 샤워장을 나갔습니다. 그래도 부끄럽게 손으로 이리저리 자지를 지휘하며 밖으로 나갔는데, 아니 이게 .... 이 팀장님이...... 침대에 누워있습니다........ 이불안으로 들어가서 누운 것도 아니고,,, 샤워가운을 입은 채로 누워있고,, 고대로 잠이 들어있더군요..

시계는 새벽 2시. 그때부터였나요. 본능과 이성이 매우 치열하게 싸운 것이. 하지만 저의 눈은 이미 팀장님의 굴곡을 탐색하고 있었고, 저의 몸은 이미 그녀 옆에 나란히 누워있게 되었으며 저의 자지는 이미 그녀의 엉덩이를 콕콕 찌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손은 아직 이성이 남아있었는지, 그녀의 어깨만을 잡고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옷 한 겹만 지나치면 그녀의 가슴을 잡을 수 있고, 허리를 지나 엉덩이.. 뭘 그리 고민하고 있었는지.. 

한참을 그렇게 고민하고는 그녀를 살포시 들어 이불안으로 모시고는 이불을 덮게 했습니다. 옆에서 같은 이불을 덮고, 그녀의 등을 뒤로안는 백허그 자세로 한 쪽 팔은 팔베게를 해주고, 다른 한 쪽 팔은 제 엉덩이 위에 올려두었습니다. 

팀장님은 세상 모르게 자는 척을 하는 건지, 진짜 자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새근새근 눈을 감고 잘도 있더군요.. 저는 그 자세로 2시간 동안을 가만히 있었습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 ) 

시계는 어느 덧 5시를 가리키고 있었고, 한숨도 못잔 저는 이내 마음을 잡고, 그녀를 만지려는 시도를 했습니다. 샤워가운 사이로 손이 스르륵 들어가는 순간, 샤워가운은 힘없이 툭 내려 앉았고, 속옷 하나 없이 자연스럽게 짓눌린 가슴이 제 손을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작지만 부드러운 가슴, 말캉 말캉한 그 가슴은 며칠전 헤어진 전여친의 가슴과는 달랐고 어딘가 모르게 더 야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녀가 깰지도 모르는 그 상황에서도 저는 스테판 커리같은 손놀림으로 그녀의 가슴을 탐닉해나갔습니다.

"으흠 ~ " 

그녀는 옆으로 누워 있었는데, 가슴을 잡은 제 움직임이 그녀의 인기척으로 인해 뚝- 끊깁니다. 뭔지 모르게 위험한 상황 . 저는 천천히 가슴에서 손을 뗍니다.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고민...... 하지만 이왕 이렇게 된 거.. 가슴도 만진 걸 알았다면 이쪽은 더 성공하리라.

그녀의 보지를 만지기 위해 샤워가운을 모두 벗겨냈습니다. 손은 스르륵- 그녀의 엉덩이를 지나 그녀의 허벅지를 만지고, 습기가 가득찬 그녀의 보지 주변을 살짝 살짝 터치했었습니다. 서서히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만지려는 찰나- 그녀가 제 손목을 딱 - 잡습니다. 

놀라서 그녀의 얼굴을 보았는데, 그녀의 눈은 여전히 감겨 있었으나 손은 제 손을 정확하게 잡았고,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있었습니다.

저는 다시 힘을 주어 그녀의 보지를 만지려 했으나 그녀의 의지를 꺽을 순 없었습니다. 이내 저는 포기하고, 팔을 내려놓았습니다. 그녀에게 팔베게만 해주고 있는 나의 저린 팔이 불쌍했을 뿐입니다. 

시계는 6시. 

핸드폰 알람이 울리고, 그녀는 벗겨진 샤워가운을 고쳐입고, 슬며시 일어납니다. 눈 마주치면 어색해질까, 저는 잠들지 못한 눈꺼풀을 간신히 내리고는 다시 한번 생생한 샤워소리를 듣기만 합니다.

샤아아아아아아 -

샤워를 끝낸 그녀는 정장의 옷을 다시 입고, 저에게로 다가와서는

"나 먼저 갈게 천천히 와 -"

라고 합니다. 저는 미동도 하지 않은 채 그녀의 목소리만 듣고 있었습니다. 다음날 그녀와 저는 똑같이 일을 했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행동하였고, 우리 사이엔 그 어느 섹스도 그 어느 추억도 없었습니다. 단지, 그녀의 가슴이 매우 부드러웠다는 것만 빼고. 


글쓴이 pau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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